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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풋볼 런던] 유로파 결승전 낭패에 대해서 UEFA를 비판한 벵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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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도현 작성일19-05-26 22:31 조회31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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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_Playermaker_Arsene_Wenger_Edit_-4JPG.jpg [풋볼 런던] 유로파 결승전 낭패에 대해서 UEFA를 비판한 벵거



미키타리안이 다음 주 유로파리그 결승전이 있는 바쿠로 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후 아르센 벵거 전 아스널 감독은 UEFA를 비난했다.


비록 아제르바이잔 축구 연맹(AFFA)이 "UEFA가 요구하는 모든 필요한 보장을 제공했다"고 주장했지만, 아르메니아계인 미키타리안은 안전상의 문제로 아제르바이잔으로 여행하지 않을 것이다.


두 나라 사이에는 외교 관계가 아예 없다. 비록 아스날 선수가 다음 주 첼시와의 경기를 위해 비자를 발급받았지만 대부분의 아르메니아인들은 아제르바이잔으로 가는 것이 허용되지 않는다.


아스널과 미키타리안은 이번 주 초 그의 안전이 어떻게 보장될지에 대한 우려 속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. 그의 팀 동료들에게 강화된 보안이 미칠 수 있는 영향도 아스날에게는 문제로 여겨졌다.


유럽축구연맹(UEFA)은 아스널의 문제에 대한 대응으로 비난을 받아왔다. 미키타리안은 카라바그와의 조별 무대 경기를 위해 아제르바이잔으로 갈 수 없다고 느꼈을 때 그것이 처음 모습을 드러냈으며, 2017년 9월에 결승전을 바쿠에게 넘기기로 한 결정에도 말이다.


노동당 톰 왓슨 부대표는 미키타리안의 결장을 언어도단적이라고 표현했고 아스날은 "심각하게 걱정하고 있다", "매우 슬프다"라고 말했다. 아스날의 전 감독 벵거저가 그런 견해를 되풀이했다.


벵거는 PlayerMaker의 투자를 기념하기 위해 열린 행사에서 "그것은 축구와 현대 세계에서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일"이라고 말했다. 

"정치적으로 축구 경기 할 수 없다"

결승까지 가는 데 드는 비용이 수천 파운드에 달하고 런던에서 바쿠로 가는 직항편이 거의 없기 때문에, 아스날이나 첼시 팬들은 몇천명만이 바쿠로 가는 길을 택했고, 두 구단은 거의 6,000장의 입장권을 반환할 것으로 예상된다.

벵거 감독은 "양 팀 다 똑같다 항상. 결승은 결승이다"

"그 팀들은 그런 문제가 없고, 이상적인 솽황에서 있고, 전용기를 가지고 있고, 좋은 비즈니스 좌석을 가지고 있다. 이것은 팬들의 것이다"


https://www.football.london/arsenal-fc/players/arsene-wenger-slams-uefa-over-16322617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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